한미일 3국, 내달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담 추진 … 일본 지지통신 보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한미 정상과 직접 접촉해 연대를 확인하는 것이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견제가 된다고 보고 지난 9일 양국 정상과 개별적으로 통화했다고 지지통신은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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