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첫 영입…30대 벤처 기업인 2명
안 의원은 “젊은 IT(정보기술) 창업가들이 마포 당사를 찾아왔다”며 “이 대표는 친환경 그린디자인을 통해 사회변화를 꿈꾸는 소셜 이노베이터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허 대표는 교육·상담기업을 설립하는 등 풍부한 인적자원 육성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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