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군 4종류 전단 살포…컬러 인쇄"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의 모처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하려 했지만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 사진이 담긴 대북전단 모습. 연합뉴스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의 모처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하려 했지만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 사진이 담긴 대북전단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