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분야 협력 강화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창업기업 교류를 확대하고 학력·학위를 상호 인정하는 등 양국 간 경제·교육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취임 뒤 처음으로 지난 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두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청와대 관계자는 내년에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는 만큼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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