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8일 정부가 사실상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종식을 선언한 데 대해 "36명의 생명을 잃고 대책없이 3차 감염까지 벌어진 원인과 책임을 정부는 규명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메르스 사태를 처음부터 되짚어 무엇이 잘못됐고 누가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후속대책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제2, 제3의 메르스를 막으려면 보건공공의료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도 명확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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