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청와대에서 열린 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는 민간에서 46명이 참석해 규제 개혁과 관련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참석자 가운데는 이지은 바로화덕치킨 사장, 정철교 정마루 대표 등 식당을 운영하는 이색 창업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농업인(이희숙 씨)과 전통시장 관계자(진병호 전국시장상인연합회장, 박태신 중곡제일시장조합 이사장)도 참석해 해당 분야에서 규제 개선이 필요한 점들을 조목조목 제안했다. 대학생(서강대) 창업동아리 회원 6명도 특별히 초청됐다.

정부 관계자는 “규제개혁신문고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적극 개진해온 분들을 중심으로 질문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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