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글 "北 서해 NLL 도발 중단하라"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도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과 도발이 동아시아에서 긴장을 조성하고 스스로 고립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북한에 국제 의무를 준수하고 지역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를 삼갈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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