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한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청와대 관저에 머물며 집권 2년차 국정운영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연휴 마지막날인 내달 2일이 62번째 생일이지만, 별도의 생일행사는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동생 지만씨 부부와의 가족모임도 없을 것을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내달 5일부터 시작하는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에 대비, 국정 현안의 세부적 내용 파악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년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제시한 국정운영 방향에 각 부처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미흡한 점이 있다면 보완을 지시하기 위해 꼼꼼히 준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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