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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육군사관학교 성폭행 사건과 관련, 3일 박남수 육사 교장(중장)을 전역 조치하고 장성 2명을 포함해 11명을 징계 절차에 회부키로 했다.

류성식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소장)은 “육사 교장을 전역 조치하고 육사 생도대장(준장)과 교수부장(준장), 사건 당시 음주회식 참석 교수 7명 전원, 관계 훈육관 2명 등 11명을 징계 절차에 회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도대장은 보직해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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