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9일 뇌졸중으로 타계한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에게 조의를 표했다.


박 대통령은 "4월8일 월요일 대처 전 영국 총리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영국 국민들이 위대한 지도자를 잃게 돼 애석하게 생각한다" 며 "대처 전 총리는 영국 경를 살리고 1980년대 영국을 희망의 시대로 이끄셨던 분"이라고 애도했다.


또 "고인은 한·영 우호 협력 증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분으로 유가족과 영국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