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7일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외교ㆍ통일ㆍ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을 한다.

대정부질문 둘째날인 이날 여야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비롯된 한일 외교갈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이 제기한 `사찰 의혹'과 관련, 여야 간 치열한 `정치 공방'도 예상된다.

이날 질문에는 새누리당 정몽준 김종훈 김종태 정문헌 송영근 길정우 의원과 민주통합당 추미애 유성엽 민홍철 박민수 홍익표 장하나 의원이 나선다.

국회는 대정부질문에 앞서 선진통일당 성완종 원내대표의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을 듣는다.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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