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4ㆍ11 총선 공식선거 운동 이틀째인 30일 전국을 돌며 `전방위 유세'에 나선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새누리당 약세지역인 제주와 광주, 전주, 대전, 청주, 음성 등 전국 5개 시ㆍ군을 누비며 지원유세를 한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강원 춘천과 홍천, 횡성, 평창, 원주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손학규 상임고문은 세종시를 찾아 이해찬 후보를 지원한 뒤 대전과 천안을 찾아 표심을 공략한다.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세종시에서 정책공약발표와 기자간담회를 하고,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공동대표는 원내교섭단체(20석) 구성의 열쇠를 쥐고 있는 호남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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