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정치부 기자 시절 이명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고 청와대 대변인 때 정례 라디오 연설을 주도적으로 챙기면서 신임을 얻었다. 강직하고 솔직한 성품.대통령에게 직언하는 몇 안 되는 인물로 꼽힌다. 부인 박미연씨와 1남2녀.

△전북 익산(49) △남강고,고려대 교육학 △KBS 기자 및 앵커 △대통령실 대변인실 언론2비서관,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