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다 사업에 뛰어든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연안 해운업체인 삼영선박을 운영하면서 경영자로서의 수완도 발휘했다. 1998년 민선3대 부산시 교육위원에 당선돼 첫 직업이었던 교육분야로 돌아왔다. 부인 박현자씨와 2남1녀.

△경남 의령(62) △마산고,부산교대 △동아대 행정학 석사 △부산시 교육위원 △EBS 인터넷 수능 자문위원장 △부산시 교육감 3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