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 100년展’이 열리는 대전 롯데백화점에서 15일 한 직원이 영부인들이 입었던 의상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조선 마지막 황후 이방자 여사,프란체스카 여사,공덕귀 여사,육영수 여사, 이순자 여사, 이희호 여사, 권양숙 여사의 의상.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