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대표, 자유선진당 탈당(1보)
심 대표는 "국무총리직 제의는 내 자신이 수락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국무총리직을 맡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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