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 위해 서울지하철 운행 1시간 연장
이에 따라 토요일인 이날 서울 지하철 1~9호선 전 노선은 원래 자정(종착역 기준)까지 운행하지만 23일 오전 1시까지로 연장된다.
시는 서울광장과 국회의사당 등에 차려진 김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의 이용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aupfe@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