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아키노 前대통령 서거 애도
이 대통령은 조전에서 "아키노 전 대통령의 용기있는 지도력이 필리핀의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에 크게 기여했음을 잊지 않고 있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과 필리핀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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