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9월 26일 치러지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27명 모집에 1천362명이 지원해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직렬별 경쟁률은 7급 행정직이 203대 1로 가장 높고 학예연구사 44대 1, 생활지도사 40대 1, 농촌지도사(농업부문) 36대 1, 농촌지도사(원예부문) 29대 1, 기록연구사 4대 1 등의 순이다.

도는 오는 10월 23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 뒤 11월 11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제한파로 취업난이 심하다 보니 취업 준비생들이 공무원 시험에 대거 몰리는 것 같다" 고 말했다.

(☎ 042-251-2213)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sw21@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