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없다' 이탈리아판 출간
'미디어 재벌'로 알려진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지난해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아셈(ASEM) 정상회의에서 같은 기업가 출신인 이 대통령에게 "좋은 책을 많이 썼다고 들었다"며 자서전의 이탈리아어 출간을 제안한 바 있다. 이 책은 지난해 2월 '미래경영'이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출간된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이명박 자전'이라는 제목의 일본어판이 현지 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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