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하함(맨 앞)과 고속정들이 15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방 해역에서 '제1 연평해전 승전 10주년 기념' 첫 공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평택=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