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서울시 분향소 7곳 24시간 운영
분향소는 서울역 광장 시계탑 부근과 경희궁 옆 시립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 마련됐고 성북, 서대문, 구로, 강동, 양천 등 5개 자치구 청사 안에도 설치됐다.
이들 분향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24시간 체제로 운영된다.
정부와 서울시가 협의해 설치한 분향소의 관리는 정부 지시를 받아 시와 각 구청이 맡는다.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moonsk@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