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 전대통령 사망…오후 긴급 최고위
안상수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치.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지, 사건 경위가 어떻게 됐는지 파악하기 위해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어제 비가 왔기 때문에 정확한 사망 경위는 아직 알 수가 없다"면서 "최고위 회의에서 관계 기관의 보고를 받고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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