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강영중 BWF 회장 면담
유인촌 장관은 "국제연맹 회장으로서 한국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고 강영중 회장은 "배드민턴 발전은 물론 스포츠 외교력 강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강 회장은 지난 1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BWF 회장 선거에서 말레이시아의 앤드루 캄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따돌리고 연임에 성공했다.
(서울=연합뉴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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