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ㆍ양정례ㆍ김노식, '친박' 3명 의원직 상실
대법원은 그러나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에 대해서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환송해 의원직 유지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직선거법 이외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과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의원직 유지가 가능한 형을 받았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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