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정상문 '뇌물' 등 영장 재청구
검찰은 차명계좌에 박 회장의 돈 3억원이 남아있는 점을 확인하고 “정 전 비서관더러 박 회장한테 3억원을 빌리라고 지시했고 내가 청와대에서 건네 받아 채무변제에 썼다”는 권양숙 여사의 진술이 거짓이라고 전날 밝힌 바 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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