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 제12차 아세안+3(한 · 중 · 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태국 파타야에서 한 군인이 보안을 위해 폭탄 수거 및 해체 작업을 맡을 로봇 장비들을 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한 후속 대책과 금융위기 공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파타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