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南언론인들에 '반정부 투쟁' 선동
담화는 또 "동족 사이에 적대감과 불신, 대결을 고취하는 반동 언론사들과 언론인들은 그 어디에도 설 자리가 없다"면서 "우리 공화국(북한)을 악랄하게 모략 중상하는 남조선의 보수 언론사들과 언론인들에 대해서는 엄하게 계산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두환 기자 dh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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