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하며 집념이 강하다는 평가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부하직원에게 자상해 인화통솔력이 뛰어나다. 대검 중수 · 공안부장을 모두 역임할 정도로 수사 방면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했다. 부인 서향화씨(50)와 2남.△전남 장흥(58) △광주지검 강력 · 공안부장 △대검 중수3과장 △서울중앙 특수3부장 · 형사1부장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대검 중수부장 · 공안부장 △대구고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