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가 세계경제포럼(WEF) 주최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스위스의 휴양지 다보스에서 열리는 '2009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출국한다. 올해 회의의 주제는 '위기 후의 세계질서 개편(Shaping the Post-Crisis World)'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원자바오 중국 총리,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 등 총 2000여명의 각국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세계화,경제회복,기후변화 세션'의 토론을 주재한다.

박수진 기자 notwo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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