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다음 달 10일부터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양국이 논의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이는 양국 정상이 매년 한 차례 상호 방문하는 '셔틀 외교'의 일환이다.

아소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세계적인 금융위기 대응 방안과 북한 핵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청와대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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