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어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참석의원 183명 가운데 찬성 157표,반대 22표,무효 4표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전효숙 헌재소장 파문'으로 지난해 9월15일부터 계속된 헌재 소장 공백 사태는 127일 만에 해소되게 됐다.

국회는 또 방송통신위원회 설립 및 운영법 제정안과 관련 후속법안 심의를 담당하는 '방송통신특별위원회'구성 결의안을 표결,참석의원 163명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한편 국회는 오는 25일 김영주 산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키로 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