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개성産, FTA 최대 쟁점
다만 '합의되지 않은 조항은 병기한다'는 조건 아래 이번 협상에서 '통합협정문'을 완성한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다.
김종훈 한국측 협상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는 이날 별도의 오찬 회동을 갖고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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