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입당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왼쪽)과 5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복당한 오거돈 전 해양수산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