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李會昌) 전 한나라당 총재의 모친 김사순(金四純) 여사가 24일 새벽 0시1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유족으로는 차남인 이 전 총재를 비롯해 이회정(李會正.뉴욕 마운트사이나이 의대 교수), 회윤(會允.주부), 회성(會星.계명대 교수), 회경(會京.KAIST 테크노경영대 교수)등이 있다. ▲빈소 삼성의료원 영안실 12호 ▲발인 26일 새벽 ▲장지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선영, ☎ 02-3410-6912, 6922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bing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