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4일 기존 전자정당추진기획단을 전자정당위원회로 확대.개편하고, 정호선(鄭鎬宣) 전 의원을 위원장에 임명했다.

부위원장에는 권추호 새정치운동국민연합 상임회장이, 자문위원장에는 이강욱국가발전기독연구원 이사장이 각각 임명되는 등 모두 64명의 위원이 전자정당위원회에 참여한다고 장전형(張全亨) 대변인이 밝혔다.

장 대변인은 "최근 당에 대한 네티즌들의 지지도가 높아지는 등 인터넷을 통한정치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며 "이에 따라 전자정당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기자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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