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전형(張全亨) 대변인은 18일 광주 민주화운동 24주년 논평을 통해 "5.18 광주의 정신은 민주와 화합이었다"며 "이런 광주정신을 계승해 우리 민주당은 국민 통합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광주정신은 이제 전국화를 넘어 세계정신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광주에 민주화운동 성지관을 만들어 아르헨티나 민주화운동, 사하로프, 만델라, 김대중 등 세계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광주를 세계 민주화운동의 메카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mange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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