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9일 오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강금실장관 주재로 전국 지검장 워크숍을 갖고 단일 호봉제 도입 등 최근 법무.검찰 관련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과 전국 13개 지검의 검사장들은 단일호봉제 도입과 이에따른 검찰 직급폐지, 검사적격 심사제도 및 검사감찰 강화 등 최근 추진키로 한 검찰관련 현안과 형사부 업무 개선 및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 격의없는 의견을 교환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근 검사 단일 호봉제를 도입하고 직급을 폐지키로 한 것과관련해 일선의 동요를 막고 조직을 안정화시키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될것"이라며 "수사 현안은 이번에 논의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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