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수질개선기획단내 `새만금환경대책위원회'는 20일 새만금 상류지역에서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과 축산분뇨 등의 오염원관리 사업, 만경강.동진강 상류 수질관리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활동엔 학계와 시민단체 인사 주축으로 구성된 새만금대책위 민간위원 19명외에 관계부처 공무원 등 30명이 참가했다. (서울=연합뉴스) 김화영기자 quinte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