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는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의 평창 유치 실패책임 문제와 관련,11일 간사단회의와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 위원에 대한 공직사퇴 요구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