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1일 충남 논산시 계룡대를 방문, 조영길(曺永吉) 국방장관과 김종환(金鍾煥) 합참의장, 육.해.공 3군총장및 군단장급 이상 장성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 뒤 오찬을 함께 하며 북핵문제와 군개혁 방안 등에 관해 토론했다. 이번 계룡대 방문은 지난해 12월 30일 당선자 시절 계룡대에서 육.해.공 3군 참모총장의 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두번째다. 이날 방문에는 문희상(文喜相) 비서실장과 라종일(羅鍾一) 국가안보, 김희상(金熙相) 국방보좌관, 국가안보회의(NSC) 이종석(李鍾奭) 사무차장, 이봉조(李鳳朝) 정책조정실장, 서주석(徐柱錫) 전략기획실장 등이 수행한다. (서울=연합뉴스) 조복래기자 cb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