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조지 W. 부시미국 대통령간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북핵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수혁(李秀赫) 외교차관보를 중국과 일본에 파견키로 했다. 이 차관보는 20일 중국, 21일 일본을 각각 방문, 양국 정부측에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차관보는 19일 "일본측과는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협의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재훈기자 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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