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번개부대는 21일 오후 11시부터 인천 해안지역에서 대규모 야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개부대는 훈련때 헬기이동, 조명탄.공포탄 사격 등을 하게 된다며 주민들의협조를 당부했다. (인천=연합뉴스) 이복한기자 bh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