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유권자연대 소속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대선기간중 불법운동 감시 및 회계장부 실사를 담당할 대선자금 모니터단 발대식을 갖고 있다.


/도광환/사회/ 2002.11.28 (서울=연합뉴스) doh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