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지난달 장관급회담과 경제협력추진위원회 합의 이후 첫 군사실무회담을 14일 판문점에서 열고 경의선.동해선 연결 공사에 따른 비무장지대(DMZ) 군사보장조치 합의 문안을 조율했다.


북측은 유영철(대좌.오른쪽) 북한 인민무력부부국장이 수석 대표로 참석했다.


/ (판문점=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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