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朴智元)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실 직원 140여명은 8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예전리 과수단지 부근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원활동에는 정책기획, 정무, 복지노동 수석비서관을 비롯한 비서관과 행정관, 경호실 경호관 등이 참여했다. jjyyna.co.kr (영동=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