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강화을 8.8 국회의원 재선거에 당선된 한나라당 이경재(李敬在.61) 후보는 "낙후된 서구 검단지역과 강화를 경제특구 배후도시와 환경친화적 국제관광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당선 소감은

▲매우 기쁩니다. 당선의 영광을 강화.검단지역 유권자들에게 돌립니다. 또 잘못된 지난 4.13 총선 과정을 바로 잡는 것이고 정상으로의 회복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겠습니다.

--승인은

▲부정부패 정권에 대한 유권자의 심판이면서 동시에 낙후된 지역발전을 기대하는 유권자들의 바람이 표로 나타난 것으로 본다.

--지역 발전에 대한 청사진은

▲이달 말 강화초지대교(제2대교)가 개통돼 강화도와 현재 추진중인 서북부매립지 경제특구, 인천국제공항, 인천 중심지 등과의 사이가 가까워졌고 강화.검단지역이 특구의 배후도시로 성숙될 조건을 갖추었다고 본다.

따라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국제관광시설 및 주택단지 등을 건설하고, 지역발전에 장애가 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문화재 보호법 등 각종 규제가 완화되도록힘쓰겠다.

또 서구 경서동 8차선 도로에서 강화초지대교를 거쳐 강화읍까지 도로가 확장또는 신설되도록 노력하겠다.

--의정활동 방향은

▲오는 12월 대선에서 우리 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홍보분야에서 역할을 하겠다.또 주요 관심 분야인 문화.체육.언론 부문에서도 활동할 생각이다.

(인천=연합뉴스) 김창선기자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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