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브루나이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외무장관회의에서 최성홍 외교통상부장관과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나란히 앉아 있다.


(반다르 세리 베가완<브루나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