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지난해 4.13 총선당시 전남 함평.영광에서 당선된 초선의원. 지난 4월30일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지 두달도 채 못돼 '민주당의 입'으로 다시 투입될 정도로 탁월한 브리핑과 날카로운 분석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 참패로 내홍에 휘청이는 위기상황에서 대선기획단 부단장과 대변인이란 중책을 떠맡을 정도로 당 지도부의 신임이 두텁다. 동아일보에서 정치부 기자로 잔뼈가 굵었고 도쿄특파원을 지냈으며 필력이 뛰어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문 작성에도 참여하곤 했다. 해학과 기지가 뛰어나지만 아랫사람에게 엄격하며 다소 고지식하다는 평도 나온다. 부인 김숙희(金淑姬)씨와 1남. ▲전남 영광(50) ▲광주일고, 서울대 법대 ▲동아일보 도쿄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 ▲민주당 제1정조위원장, 대변인, 기획조정위원장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mangel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