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5일 한나라당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서청원 대표와 이상득 선대본부장 등 한나라당 관계자 6명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고발장에서 "한나라당이 비당원인 대학생 150여명을 당사로 불러 이명박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김민석 민주당 후보에 대해 악의적 비방을 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kong@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